총대를 멜 희생양을 외부에서 수혈해 왔다....
창신동은 전쟁 이후 의류 생산의 본거지가 됐지만....
생가가 아니기 때문에 건물의 역사적 의미가 크지 않다는 서울시립미술관의 해명자료는 그것이 어떻게 운영 종료의 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한다....
김홍희 백남준문화재단 이사장·전 서울시립미술관장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것이 소원이야....